표 한장으로 간단요약: 면적만큼은 황밸인데...

 * 러시아 인구 조사에서는 사할린 한인과 고려인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한국인'으로만 집계하는데 한국인 인구는 대륙부에 2만 8천 명, 사할린 섬에 2만 4천 명이었음. 이 표엔 없지만 러시아 쪽 원주민으로는 나나이인(1만 1천 명)이 가장 많았음.



기후도 표 한장으로 간단요약: 편차는 있지만 다들 겨울에 매우 추움.

 * 틴다와 추미칸은 인구규모가 달려서 맨 위 지도엔 표시되지 않았는데 각각 아무르 주 북서부, 오호츠크 해 최서단에 위치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