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 쪽 전주가 파먹었던 부분이 아름답다.

※ 김제 얘기는 아니지만 백구면에서 강 건너면 나오는 데다 보니... 1917년 면제 시행 때 목천리가 익산면에서 오산면으로 탈출한 것 같다. 전라북도도 1914년 면폐합 빼고 면제 직후까지 면리 관련 공문이 일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