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북대에서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 현수막을 내걸음;; 국회의원 선거구 분구선인 28만명선을 어떻게든 지키기 위해서 하는 사업임.


원래는 원광대에서만 했었는데 원광대가 지방대 경쟁률 떡락의 영향을 제대로 맞아버려서(올해 신입생 충원률 80%에 불과) 결국 전북대에서까지 홍보사업을 하는 모양.


참고로 여수시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