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시베리아처럼 개척지라 본토유입이 더 많은듯

~べ 어미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동북은 아이누와 점점 치고박고 싸우면서 영향을 받은 거라 어느정도 있는듯 한데

북해도는 아이누를 일방적으로 바른거라 지명 빼곤 그닥일듯

그리고 관서 사투리가 서남 방언과 겹치는 면이 있다 그러던데 〜やんけ 이런거였나

식민지니까

엄밀히 따지면 있는데
젊은 층은 안쓰는 추세가 맞는 듯

일본인들끼리 꼭 오가는 주제가 지역사투리인데 홋카이도출신들은 본인들도 표준어 쓴다고 하고 실질적으로 그러함. 표준어권 애들도 이에 동의는 하는데 억양 올리고 내리는 부분이 다를때 지적하는거 몇 번 본 적 있음

아이누는
90년대까진가 만명단위 였다가
소수민족보호 움직임이 일고 나서 아웃팅 하는사람들이 늘어서  n십만명대로 늘은 걸로 암.

나는 서일본서 살다 지금 동일본 와있는데 양쪽서  한명도 못 봄/못 들어봄.

아이누는 국가까진 못가고 부족까지 밖에 못 갔어서 글도 가나문자 빌리거나 요즘엔 로마자로 빌려서 표기하는지라 내지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끼치기엔 무리가 있지 않았을까

개척지라 사실상 없음

지명은 아이누 영향 받은 거 많은데(삿포로, 오타루 등등)
그 외 단어들은 별로 영향 없음.
미국에 원주민 지명은 많지만 미국 영어에 원주민 언어 영향은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