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얘기 들을 일 없는 지역 출신이긴 하지만 어디어디에도 뭐 있냐? 거기 시골 아냐? 같은 소리 들으면 괜히 화남
하루하루 서울촌놈들에 대한 편견만 쌓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