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504060700051?input=1195m

기사에 의하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이 때문에 환경규제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철강산업 업체의 비율이 지역 내 31.7%를 차지하고, 종사자도 25% 정도로 높은 부울경 지역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다만 황해 건너 옆 나라의 구조조정 및 감산효과와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철강 수요 등은 긍정적 요인이라고 ㅇㅅㅇ...

써놓고 보니 순천시 출신인 본인한테는 남 얘기가 아니었군요

안그래도 여수 광양에 경제력 몰빵되어 있는데 환경규제 먹으면 여기도 꼬록할 느낌이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