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프로 사는 친구가 사진을 많이 보내줘서 허락받고 올림


길거리 분수이지만 수도가 터진것 처럼 보이네요



예쁜 시가지



반짝반짝



고즈넉한 분위기


반짝



길거리 분수 



멋진 건물(우크라 국기 꽃처럼 해둔게 예쁘네요),

그리고 사랑을 표출하고 계시는 커플 한쌍



넓은 광장



의외로 현대적인 건물



조그만 길거리 놀이시설



고풍스런 건물



약간 외곽 느낌



예뻐요



그 친구 아파트 단지,꽃이 예뻐요



소련은 영원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고등학교 85퍼 폐교정책과 뭐같은 과목들에 반발하며

물리 교과서를 화형시키는 모습



다른 책들도 화형중인 소녀들(드니프로 친구 눈이 파랑이랑 초록이상 회색이 섞여서 예쁘더라구요)



소풍나온 소녀들(웬 거대한 구조물이)



소풍갈때 싸간 초밥



그리고 18살 넘으면 꼭 가고 싶다는

사랑의 가게(규정 안걸리죠?)


암튼 멋진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