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유일한 명물마저도 제대로 된 이름으로 기억되지 못하는 '그 도시'...

그리고 심상정도 은근 고풍스러운 음식점 이름으로 적절한 거 같다

尋常亭(심상정); 평범함을 찾는 정자



근데 유머 포인트가 따로 있는데 설마 정치글로 간주되는 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