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

수학 과학을 싫어하지는 않는데 사회과 과목이랑 언어 과목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잘 하기도 하고 그래서 고딩 때도 사회과(지리 포함)나 외국어 과목에서 과목 우수상 많이 탐. (근데 문관데 지구과학 전교1등해서 과목우수상 탔던 건 비밀) 대학교 전공은 아랍어.

나때만 해도 문과가 이정도일줄은 몰랐거든...

복합적임.
고1때 기준으로 지리하고 지구과학을 비슷하게 잘했는데, 수학이 싫었음.
국어나 영어는 전혀 영향이 없었고.
지리는 좋아하긴 했었음.

1 3 상경 사회를 개좋아했고 문과중 취업은 상경이 탑이라 상경 왔지 고1때 기준 수학도 나쁘지 않았고 사회 과학 둘다 1등급이어서 고민 개많이 했음

3

3

1 3 반반

복합적임
원래 성향이 기술직이나 이과쪽은 전혀아니였고
수학은 중딩때까진 잘했는데 고딩때 훅떨어져서 흥미 잃었고 과학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는데 한국교육과정 과학이 어렵고 싫고 사회쪽은 선천적으로 좋아했음

세개 다 
지금은 문창과 다니는 중

1 2 3 다
중학교때 사회쌤이 너무 노잼으로 가르쳐서 내가 이과인줄 알고 이과로 돌렸는데 막상 고등학교와보니깐 다시 문과로 돌렸고 지금 본인 관심사하고 진로분야가 미디어/영상디자인제작/도시행정
이렇게 됨 그리고 수학문제 푸는 건 잘 못하는데 수학 개념 이런거 막 찾아보는건 관심있고 재미있음 난 국어 영어 보단 일본어같은 타 외국어에 관심있고 흥미있음

2 3
2는 지구과학 중에 달의 위상변화가 너무 싫었고 3은 중고등학교때 사회과목을 잘해서

2 3

2

전부 다

2

2+3인데 1은 약간 애매함. 수학은 엄청 못하고 사회, 지리같은 과목은 엄청 잘했음. 지리과목은 고등학교 때 내신 1등급 놓쳐본적 한 번도 없음.ㅋㅋ 진로는 문과쪽으로 잡았었음. 1학년 때는 경영/경제 계열이 재밌었는데 수학해야한다 해서 포기. 그리고 사회복지로 마음 먹었는데 내가 워낙 지리를 잘하고 흥미가 있는 편이라서 주변에서 지리학과나 지리교육으로 가는 것은 어떠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잠깐 갈팡질팡하다가 지리교육은 높고 지리학과 갈 수 있는 곳 있긴 있었는데 제한적이여서 사회복지로 선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