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사실 일제강점기 당시 법원의 계층구조ㅎㅎ 큰 네모는 복심법원(현재의 고등법원에 해당), 중간 네모는 지방법원, 작은 네모는 지청(현재의 지원에 해당)을 나타냄.


나름 당시의 생활권을 잘 드러내는 것 같음. 남간에서 볼 수 있는 강릉에서 서울 가려면 원산까지 가서 경원선을 타고 쭉 돌아가야했다던 서술은 사실이었따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로ㄱㄱ

https://theme.archives.go.kr//next/place/subject08.do?flag=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