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지역의 모습. 내가 사는 곳이 여수라서 판도학적으로 불합리하게 개발하는 경향이 있음. (연담화 똑바로 안 함)


여기는 방금 사진의 북부. 오천동은 연일읍 소속이었다가 동으로 전환됐음. 반면 연일읍은 오천리 인구 증가로 읍 승격했다가 오천동이 분리되면서 과소읍이 되었다는 설정임. 위쪽에 피자집이 많은데 상업지구 깔아놨더니 저리됐음. 랜드마크로 고층 건물 하나 깔아줘야 할 듯


여기는 더 북부임. 이쪽은 강을 경계로 분리되고 삼나무가 디게 많음. 이 도시의 두번째 중심지인 옛 연기읍, 현재는 인구 증가로 분동했음. 보면 알겠지만 가장 도시구조가 병맛임.


여기는 가장 인구가 적은 면임. 시내와는 다리만 건너면 바로 나와서 가까움. 강폭이 넓기 때문에 역사적으로는 같은 육지였던 연기 생활권이었다는 설정이 있음.


도시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