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껍데기를 취한 아시아 개발독재(유신정신ㆍ리콴유의 찐 후계)를 주입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 서양오랑캐"의 잔재를 청소


(참고로 아시아 개발독재 지지성향의 일부 한국우파 역시 잠재적 친중분자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