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찾아보다 마나 가 판타지에 울궈먹어서 못해도 인구어족잉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마오리어 단어더라. 모르는 사람도 많겠으나 저 '마나'를 흡수하려고 쳐들어가 학살하고 식인하기도 했댄다 ㄷㄷ 대표적으로 정글의법칙에 나온 채텀 제도가 그 피해자. 문제는 이게 1835년에 총까지 동원해 벌어진 일이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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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태국어

 * [[샴]]/[[시암]] สยาม(sà-yǎam)->변형

  * [[샴고양이]]

  * [[샴쌍둥이]]

시간있으면 

한국어의 외래어/기타

에 저것들 올려주셈 편집요청 올려봐야 아무도 안보고 방치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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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마오리어는 추가완료됐고 저 태국어단어는 추가안됐네. 정작 스와힐리어 문단의 '머랭'은 찾아보니 스위스지명 유래의 프랑스어 단어로서 스와힐리어와 무관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