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었음


전라좌수영 중심 기지 였던 진남관

거북선 등을 건조했던 선소

지금은 어항으로 쓰이는... 방답진 선소. 이쪽은 성도 있었지만 둘다 보존이 안 됐음.


14연대 병영(이었던 것). 코렁한 이야기지만 그 자리에는 지금 화약 공장이 있고 민간인 출입이 통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