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강원도 남부의 영월, 정선, 태백

수도권과의 대중교통이 썩 좋지 못한 지역인 관계로 사람없는 쾌적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음

피서지로도 딱 좋은게 계곡물은 엄청 시원하고 밤엔 긴팔이 필요할 정도


그리고 요 지역 (+삼척)에서만 맛볼수 있는 음식이

바로 물닭갈비

밍숭맹숭 할거 같지만 의외로 중독성 있는 맛임


+바로 근처에 단양도 시간 남아서 갔다옴





여기는 수도권 접근성이 상당히 좋아져서 사람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