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미묘함. 일단 그길이의 자동차 터널은 말도 안되고. (환기, 사고위험 등을 생각하면) 다니면 채널터널마냥 열차에 싣고 그다음에 다시 내리는건 가능할지도 모르겟지만, 양국의 번호판이 상호호환이 안되는 문제( https://logiseconomy.tistory.com/1963 , 양쪽 모두의 번호판을 단 차량은 존재함) 등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차량은 힘들고 열차만 왔다갔다 할듯.
4시간의 벽 생각하면 대충 인천공항에 노선이 빠빵하게 들어가있는 수도권에서는 북부큐슈까지 (대충 쿠마모토정도?), 대전 이남으로는 히로시마정도까지는 경쟁력이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