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폭우쏟아지는 상황에서 학교갔는데 천둥번개 쿵쿵거리고 바람은 엄청불고 확진자가 터지고 보건소는 1시부터 검사 시작이랬는데


행복학습관 여중여고부터 먼저해서 제일 빨리한 우리반에 2시반에하고 집에오는데 비가 대각선으로 내리고 문받이로 고정해놨는데도 쿵 닫힐 정도로 바람이 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