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갔다오는 것처럼 그냥 나들이 레벨일거임

두만강역에서 집결해서 두만강 국경 넘어가 이순신 유적 보고 백사장에서 놀다 하산읍내에서 러시아 초콜릿 기념품 사고 돌아오는 코스로

굳이 두만강 건너편 땅을 돌려받자고 러시아랑 씨름할 필요는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