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가 벚꽃 스캔들에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 것 때문인지 아베랑 아소 파벌이 다카이치를 지지한다고 하더라. (나중에 기시다도 입장을 번복하기는 했지만)

야스쿠니 참배는 기본에 한국에 강경한 극우파라 넷우익들의 지지도 많이 받는 듯 한데 과연 고노를 이길 수 있을지

또다른 특징이 페미니스트라는 건데 한국의 유해사이트 차단제를 벤치마크하려하기도 하고 WEF성격차지수로 일본이 성평등에 뒤처져있다고 주장한 적도 있네.

간사이 출신이라 유신회에 대항해 보수표를 경쟁하기 유리한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