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친 Eshkashem지역이 이번에 새로 탈환한 곳, 빨간 점이 판지시르 주도 바자라크


작은 하천 하나만 건너면 바로 작은 공항?(활주로가 보이긴 함)도 있고 쬐그만 소도시도 있긴함

물론 에쉬카심이란 도시가 많아야 100~200가구정도 있을만한 동네라서 그냥 탈레반없는 무인지대에 깃발꽂은거일수도 있지만

국경이 연결되었으니 나름 게릴라 활동을 잘하고 있는듯


판지시르에서 에쉬카심까지 거리는 약 250km정도라 지원물자를 어디선가 받고있던가 아님 친절한 타지크 청년들이 등판한 거일수도?


몰론 인증샷이 없으니 속단하지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