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처럼 외딴 곳 말고


다카야마나 마메다마치처럼 도심에 붙어있는 마을 있을만 한데


관광에 힘쓰고 있는 안동이면


전주나 경주처럼 도시외곽에 슬럼화 된 지구를


컨셉 잡고 재개발해도 괜찮을거 같은데


정신적 유산이 남아있는 안동이면 


카페밖에 없는 황리단길보다


더 특색있게 만들수 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