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야 미국의 언어니까 당연히 중요할 것이고

영연방의 언어이기도 해서 미국을 제외해도 위상이 계속 높을 거임

특히 인도의 멈출 기미가 없는 출산율을 보면 현재보다 더 중요해 질 가능성이 농후함


출산율 하니까 그래서 생각난 게 아프리카의 미친 출산율인데 (탑 20 전부 아프리카 국가였던 걸로 기억)

알다시피 대부분의 국가가 영국이나 프랑스의 식민지 시절이 있어서 국민들이 영어와 불어를 쓰는 점을 감안하면

사용자 수가 엄청나게 증가하지 않을 수가 없음


여기에 남미 출산율과 미국으로 이민하는 히스패닉 수 + 히스패닉계 미국인들의 출산율을 보면

스페인어도 영어랑 불어 정도로 사용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보임

실제로 캘리포니아에서는 아예 스페인어 사용해도 지장이 없는 곳이 많다고 함


3줄 요약:

1. 영어, 불어, 스페인어는 더 중요해지면 중요해지겠지 반대일 가능성은 없음

2. 혼자 승승장구하는 미국이랑 출산율이 높은 국가에서 이 3 언어를 자주 씀

3. 식민지 망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