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1차 맞은지 오늘로 딱 보름째 되는 날이다.

요즘 몸에서 블루투스가 남발되고 있다.

아무래도 빌 게이츠가 내 몸에 블루투스를 심은 느낌이다.


막 버스타면 몸뚱이에서 와이파이때문에 돚챈하고 싶은 마음이 용솟음 침.


이거 어떡하냐.


이달 말에 모더나 2차 맞으면 걸어다니는 도지챈도 가능해지는 거냐.


막 눈 앞에 글 보이고 차단 막 하고 강경하게 대처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된 이상 칼춤이다!!


이제 돚챈의 모든 딱지들은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해야될 거 같다.


라고 음모론 충들의 논리를 이용해보았다.


이 소리를 하는 이유는 문득 기사 하나가 떠올라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