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위 5개

시군구명 외국인 비율

영등포구

9.08%

음성군

8.99%

포천시

8.12%

안산시

7.93%

금천구

7.80%

2. 하위 5개

시군구명 외국인 비율

동래구

0.35%

수성구

0.35%

과천시

0.367%

연제구

0.376%

계룡시

0.47%

 

재미삼아서 1944년 인구 기준으로도 해봄. 당시 전국 인구대비 외국인 비율은 3.03%였다고 함.

1. 상위 5개

시군구명 외국인 비율

나진부

29.98%

부산부

18.77%

신의주부

17.66%

청진부

17.64%

경성부

16.54%

흥미로운 점은 당시 신의주부는 일본인보다 중국인이 근소하게 많았음. 일본인 비율 8.80%, 중국인 비율 8.85%.

외국인비율이 10% 넘어간 지역은 나진, 부산, 신의주, 청진, 경성 말고도,

군산(14.95%), 성진(14.70%), 대전(14.01%), 원산(13.99%), 마산(11.68%), 함흥(11.43%), 목포(11.33%), 인천(11.08%), 진남포(10.91%), 경흥(10.90%), 전라광주(10.88%), 평양(10.27%), 대구(10.14%)가 있었음. 

반면에 다른 부(府)들이 외국인 비율 10% 언저리에서 놀고 있을 때(물론 대부분 일본인), 개성부만 돋보적인 꼴찌로 2.66%에 불과했음.

 

2. 하위 5개

시군구명 외국인 비율

강화군

0.18%

인제군

0.203%

맹산군

0.205%

홍천군

0.2172%

의령군

0.2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