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때문에 팡주 왔다가 심심해서 송강정 와봤는데

 

구경하고 내려가니까 타고 온 차 말고 다른 차가 시동 켜고 있었는데 기사님 담배 피시길래 그냥 나도 오줌 싸러 들어갈라는데 그 찰나에 출발함 ;;;;

 

시발 언제까지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