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심심하면 비추 줘서 그런가 보다 하는게

걍 비추를 단순히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생각하는게 맘편함

원래 한 세 사람 정도 비추천을 박으면 비추천 릴레이가 시작됨
제목이 물음표로 끝나는 글에서는 윗분 말씀처럼 동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게 나을 듯

일반적인 취향은 아닌듯

추/비추가 자기 생각 그대로 누르는게 아니야. 어느 한쪽이 많으면 그게 정답인 줄 알고 무의식적으로(무지성으로) 따라 누르지. 드루킹이 왜 활동했겠니? 추/비추를 조작해 그게 정답으로 보이게하면 결국 많은이가 동조하게 되니까

상주인구대비 비추빌런이 많은거뿐이니 신경안쓰는게 편함

글쓴이 생각과 다른 사람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 그러므로 글쓰는 것도 자유, 비추도 자유인데 왜 비추에 집착해?????

난 불편해
버스나 지하철이나 도로가 사람이나 차들로 넘쳐나는데 이 불편함을 참고 도시에서 사는 건데
내겐 이 불편함을 더 키우고 이점은 없는 것처럼 느껴짐

애초에 도시국가가 성립될 수 없는 지리아닌가
역사적으로 강대국이었던 곳이 두군데에
초강대국이 셋인데

그냥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니까 비추 누르는 것이지 무조건 동의해서 추천받기만 바람?  그럼 그냥 답정너게?

니 의견에 동의하지 않으니까 비추를 누르는거지 무조건 칭찬만 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