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경상도 VS 경상도 분열은 또또 시작되었다! 김해국제공항과 관련된 사고로 부수적인 불만 여론이 일어나자 정부는 경상도 전체 수요를 관리하고 흡수하는 신공항인 일명 ‘영남권 신공항’을 내놓는다. 경상도 내부는 최대한 많은 지역의 접근성을 강조하는 밀양파(팀 영남)와 이전처럼 수요가 보장되고 자유롭게 24시간 공항을 사용해야 한다는 가덕도파(팀 동남)로 나뉘어 대립하기 시작하는데...

 

 

어디든 좋으니까 제발 갈등 조장 좀 안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