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안

 

적색이 한강구(남부)

녹색이 건원구(구리시)

황색이 풍양구(북서부)

남색이 화도구(동부)

보라색은 한강구인데 유일한 면 단위이면서 면의 일부분이 화도읍과도 연동되어 있어서 따로 칠함

 

 

2번째 안

 

주황이 양정구(미금+와부)

연두가 건원구(구리시)

밤색이 풍양구

청색이 화도구

옥색도 사실 화도구로 넣은걸로 가정

 

 

 

 

1) 구리가 구리구가 되면 어감이 정말 이상함

 

구리라는 이름을 쓸거면 고구려 유적과 동구릉의 역사적 가치가 높으니 구리문화구(?)같은걸 써야할듯

 

 

2) 갈매동은 구리의 영역으로 넣을 수도 있지만 지형만 봐선 퇴계원 및 별내와 연동이 좋고 갈매동과 별내역세권 정비가 완성되면 둘 사이 교류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

 

 

3) 진건읍을 진접오남과 묶고 별내출신인 퇴계원과 떨어트려 놓느냐 vs 퇴계원과 붙이면서 진접오남과도 단일하게 북부로 취급하느냐

 

천주교 의정부교구 1지구 2지구 구분은 전자의 방식을 택함

 

그런데 거기선 구리시가 미금 지역이 아니라 풍양 지역과 같은 지구이며, 이것은 93년도 구리+남양주군서부/미금+남양주군동부 통합안과도 어느정도 유사함

 

 

4) 국회의원 선거구(남양주 갑)처럼 호평내와 마석을 묶을까도 싶었지만 마석이라는 동네의 독자성 + 11만이라는 대읍에 걸맞는 인구 규모 + 가평.춘천과 서울.구리 사이 중간 지점으로서 지위 + 산줄기로 확실히 호평내나 금곡과 도농과 좀 더 붙은 티가 나서 그건 고려하지 않기로 함

그러면 별내가 왜 4호선 뚫리지도 않았는데 풍양에 묶일까 싶겠지만 별내동은 이제 커진게 고작 7만명이 채 안 되고 청학리는 2만밖에 안 되는데다

서울과 굉장히 가까운게 메리트이지만 지역 고유의 독자성, 거점으로서 지위/입지에서 화도읍에 밀려서 깍두기 같은 존재인데

일단 퇴계원이라는 공통분모/결절점이 도중에 있고 거기서 진접오남으로도 분기가 되므로 풍양권역에 일단 칠함

 

 

5) 저기서 구현을 못 했지만 과대읍 분동은 알아서 깔림

화도읍 동부출장소를 존치(출장소만 폐지)

마석1.2.3동

또는 마석중앙(마석우리).마석창현(녹촌리 차산리 포함).마석묵현동으로 분동

가곡리는 수동면으로 이관

 

 

진접읍 풍양 1.2.3동 / 장현동(내각리 내곡리 포함)진벌주곡동(진벌리 금곡리).광릉동(부평리 팔야리)으로 분동

 

오남읍 오남동(팔현리를 포함) 양지동으로 분동

 

진건읍 퇴계원면 -> 사릉동 퇴계원동 승격

 

별내면 -> 청학동 승격

 

와부읍 덕소동 도곡동으로 분동

 

 

다산1.2동을 폐지하고 도농동(진건지구), 지금동or중앙동(부영아파트를 지금동에 이관), 가운동 3개 동으로 분동

 

별내동을 별가람동과 별사랑동으로 분동

 

 

 

6) 일부 동 리 관할구역도 바꿔볼만 함

 

와부읍 팔당리를 조안면으로, 율석리를 금곡동으로 이관

 

조안면 삼봉리를 화도읍으로 이관

 

양정동을 폐지하고 법정동 일패동과 이패동 일부를 금곡동으로, 삼패동을 덕소1동으로, 이패동 잔여지역을 지금동으로 이관

 

 

7) 마지막으로 왕숙신도시 ㅈ까라.

 

할거면 왕숙2지구(일패동)만 남기고 양정역세권 부지, 사릉역세권 부지와 유기적으로 한 덩어리가 되게 개발하면서

 

씨트리제약회사 자리에 지을 구상을 한 경의중앙선 왕숙남부역을 다산지금역으로 바꾸고 다산 종합 환승터미널을 건설

 

별내역에도 버스터미널을 지어 연결하고

 

GTX B는 송도 ~ 별내 ~ 평내호평 ~ 마석이나

 

동서고속화철도는 용산 ~ 구리도매시장 ~ 다산중앙 ~ 속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