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은

한고조가 흉노에게 사라잡히고 말았고, 그 이후 흉노가 북쪽으로 침공해 화남은 영구히 흉노의 영역이 됨

엄청난 양의 한족이 화북에서 강남과 화중으로 이민을 갔고, 난링산맥 이남은 한족과 백월간의 혼혈이 이루어져서 새로운 정채성이 생기게 됨.

이로 인해서 동아시아는 분열됨.

반면 로마는 5현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국이 지속되었고 게르만의 준동으로 인해서 뺴았긴 브리튼과 덴마크를 제외하고는 라틴족이 철저히 뿌리내림.

이는 세계사에 영구적인 변화를 일으킴. 동아시아는 열국들간의 다툼으로 인해서 경제발전과 과학의 발전이 두드러지었고, 이로 인해 산업혁명은 동양, 그중에서도 일본에서 일어남.

반면 로마는 오래된 평화로 인해서 역사의 발전 역시 왕조의 변혁에서 그쳤고, 이로 인해서 사하라이남아프리카,월남을 제외한 동남아,호주,아메리카 대륙은 동아시아의 식민지가 되버림.

자세한 설정은 곧 국가 설명하면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