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전제로 가설을 펼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거 믿는 사람 있냐? 단언하지만 서울에서 혼인 출산 적령기인 세대에서 소득으로 자가를 마련하는 사람은 1%도 안될 걸. 서울에서 자가를 구입할 수 있는 청년 세대는 부모 잘 만난 금수저가 압도적 다수임. 대출도 잘안되는 시대에 소득 대비 집값으로 주거 부담을 측정한다는 건 그냥 엉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