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정체성이 확립된 것도 고려시대고, 조선까지는 영토확장 및 여진족 등 이민족 유입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하지. 그 이후로도 일제시대 일본인과 통혼, 미군 및 외국인과 눈 맞는 일 등 많음

사실 노스 센티널의 부족마냥 오래전부터 고립된 부족이 아닌 이상 거의 모두가 다른 민족 피가 섞여 있음

말 못해서 그렇지 당시에 한국인이랑 결혼해서 일본인 숨기면서 사는 분들도 꽤 있음. 1번은 솔직히 알 수가 없고(개인적으론 왜구가 많았던 고려말 조선초 때가 더 혼혈이 많았겠지, 왜관이 운영되는 시기에 조선인과 왜인이 애 낳는 경우는 적었을 거라 봄.)

https://youtu.be/RDIWvpc0g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