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727010003457


2024년까지 법적 규제에 따라 설치해야 되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서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함.


3호선은 10년도 안된 신차니까 당연히 있음. 


1호선과 2호선 64편성 384량에 각각 2개씩 설치되며 200만 화소 이상 화질을 가진 녀석이 달릴 거임.


부산 1호선 신차 보면 2개씩 달려있던데 대구에도 달긴 다네 근데 1호선은 이거 다는데 돈 쓰지 말고 신차 도입 안하나?


25년 된 열차 아직도 끌고 다니네 바꿀 예정은 있다 라고 한 3년째 말은 하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 소문이 쑥 들어감.



납작한 놈 언제까지 돌아다니는 거냐 대체. 부산도 바꾼다는데 대구는 왜!!!!!


안 그래도 시끄러운 콘크리트 도상인데 거기다가 옛날 열차라서 시끄럽긴 드럽게 시끄러움. 


그리고 열차 바꾸면서 정위치 정차 프로그램도 바꿀 수 있으면 바꿔라 열차가 스크린 도어 절반을 오버런 하는 게 종종 보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