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의 군 경계선은 그리 정확하지 않음


1944년 기준:

강원북도 ㅡ 인구 104만 1270명. 주요도시로는 춘천(37,542명), 철원(30,186명), 평강(20,347명), 원주(15,599명) 등.

강원남도 ㅡ 인구 81만 6960명. 주요도시로는 삼척(23,695명), 강릉(23,454명), 주문진(16,059명) 등.


+ 개인적으론 혹시나 이렇게 나누어졌어도 분단 이후엔 인구 부족으로 지금처럼 강원도(북) vs 강원도(남) 되었을 것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