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강대국이라는 프랑스 독일조차 러시아 행님들한테 까불지 못하는 분야가 있었으니



 그분야는 천연가스



러시아는 드럷은 시베리아 벌판에서 생산하는 천연가스는 거의  세계 최대규모 최대매장량을 자랑.




러시아의 극지대부근에도 이와같은 파이프라인이 수천 킬로 깔려있다.



독일또한 자유롭지못하다.


발트해를통해 럿샤로부터 공급받고자 

기존의 송유관에 새로증축하려고 발버둥.




독일의 메르켈 누님은 럿샤 까지가서 푸틴행님 영접하시고.



노르트스트림 프로젝트2를 준비중이다
다만 미국은 지극히 반대.

독일기업이더라도 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은
미국수출입에있어서 막대한 보복이따를거라고 협박중.



서유럽의 프랑스조차 러시아산 가스의존율이 13퍼센트. 구소련 국가들의 가스자립도는 거의전멸.

 

실제로 발트3국이니 우크라이나는 매년 12원ㄴ1월만되면 천연 가스파이프잠궈버리겠다고 사실상 푸틴의 손바닥안.


국가는인정하지만 개기는 건 용서하지않는다는 푸틴행님의 참교육.


 덤으로 우리나라도 어떻게서든 러샤 산 가스쓸까 짱구굴리는중.



하지만 미국의 반발때문에 불가능할듯.


사할린 가스기지가 바로위에있는 북쪽의 일본도 러시아꺼 미국눈치보는데  북한국경까지 관통해서 파이프라인설치하는게 가당키나 할까?


출처 유튭 : 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