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69720?sid=104



사고는 지난 1일 밤 10시(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바 말랑 리젠시의 칸주루한 축구장에서 홈팀 '아르마 FC'가 20년만에 홈 구장에서 '페르세바야 수라바야'에서 패하자 흥분한 홈팬들이 경기장에 난입, 이를 제지하려던 경찰이 최류탄을 발사하면서 빚어졌다.
이 회장은 어웨이팀 페르세바야가 있는 수라바야는 "자바 주도로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이자 우리로 치면 부산이다"면서 "사고가 난 말랑은 수라바야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우리로 치면 김해 정도로 보면 된다"고 했다.



1시간 떨어진 부산 김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