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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읍면지선보다 이용객수가 적어 폐선.


810/820번 노선인데 해당 노선 보면 왜 아무도 안쓰는지 너무 명백하게 알수있음.


아무리 관광노선이라지만 연선에서 제일 큰 마을 인구가 1,500명인 버스노선이 살아남을만큼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는 교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