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때 서울 인사동서 본 타자기 사달라고 졸맀을정도로 악필이였음. 대신 나-중에 걍 내가 타자기를 사버렷지만.


대학교까지 오고 필기좀 하다보니 지금은 깔끔하단 소리는 못들어도 알아볼 정도는 됨.


단, 글자크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서식맞춰작성하느라 줄이는게  아니라면,

노트필기처럼 글자 사이즈를 내가 정하면 노트 2줄 사이즈 정도는 됨.


비교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