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논밭이니까 마당만들기 좋고 도심과 가까운데 농촌감성 있으니까 생기는듯 애견카페말고 그냥 카페도 많던데 외딴데 있는 카페는 어케알고 사람들 찾아오는지 신기함 요즘은 어디든 카페생기고 갈일 없는데도 갈만한 이유가 생기는 만만한 갈만한데가 카페니까 이런 카페문화도 생기는데 그래도 사람들 오니까 좋긴 함 머 버스 안다녀서 자가용 없음 못간다는 점이 있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