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포도에서 유일하게 사람이 상주하는 동네


태양광 패널, 물탱크 등 단단히 준비된 모습을 볼 수 있음


어르신 부부와 아들 며느리 살아서 섬 내 주민(7명)의 반 이상이 거주하는 나름 번화가(?)



모노레일도 깔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