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이 꽤 뿌리깊게 존재하는듯


논현동 원룸촌이 직장인들도 많이 살긴 하는데… 갈수록 화류계 종사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서. 

룸살롱 여성들이나 호스트바 선수들이 제일 많다지. 


그래서 그쪽 강남인데도 물가가 싸고 24시간 운영하는 밥집과 미용실이 많음


그래서그런지 90년대생이 혼자 강남, 특히 논현동에서 자취하면 화류계 종사자 아니면 스폰받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더라


웃긴게 지방출신 BJ들이 많이 사는 동네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