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벨기에령 콩고 시절로 예를 들자면 레오폴드빌에서 스탠리빌로 전할게 있는데 도로는 연결되어 있지 않지만 그냥 배타고 콩고 강 상류쪽으로 올라가면 되고 레오폴드빌에서 코키야빌까지 도로를 안만들어도 강으로 물자 운송하고 굳이 도로 만들려고 해도 배로 건설 장비나 자재를 운송해서 만들면 되는것 같음 만약에 콩고강이 없고 걍 밀림이였으면 할당량 못 채우면 손목, 발목, 머리 잘리는 일은 해안이나 레오폴드빌쪽에서만 일어났을듯 결론적으로 벨기에령 콩고는 땅이 커도 콩고강이 있어서 운송에 유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