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합병당했으니
구한말 동리 경계는 알 길이 없어진 셈임.

그저 일제 초기 대대적인 토지조사로 획정된 1910년대 부군면 동리 경계가 그나마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동리 단위 경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