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법정 명칭도 아니잖아.

지방자치법에선 자치구가 아닌 구라는 표현을 씀


자치구에 사는 사람이 더 많은데 왜 자치구가 일반적이지 못한거지? 저 단어를 처음 고안해낸 사람이 서울시나 광역시에 살지 않아서?

설명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