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래도 나름 인구 5만에 육박하는 읍을 배후로 하고 있고


위치도 나쁘지 않거든? 


내가 기억하기에 리즈시절엔 각종 프랜차이즈에 예식장도 있었는데 어느 순간 군단위 버스터미널보다 초라해짐 …


도대체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