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자기가 뭐 이상한 실수 같은거 하거나 시험 못 보거나 했을 때 “난 말하는 감자야ㅠㅠㅠ” 이런 말 쓰는데 타지 애들한테 말하니까 모르던데...


진짜 강원도에서만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