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에 치여서 여행 갈 상황이 안만들어지는 1인.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되게 이곳저곳 많이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듯 해서 부러움.
뻘글만 쓰긴 뭐해서 같이 올리는 사진은 예전에 갔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어딘가 (어디일까요)
현생에 치여서 여행 갈 상황이 안만들어지는 1인.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되게 이곳저곳 많이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듯 해서 부러움.
뻘글만 쓰긴 뭐해서 같이 올리는 사진은 예전에 갔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어딘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