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 5개국 중에서는 최상. 1인당 GDP는 터키보다도 조금 높거나 비슷한 정도?

이거 내가 생각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런던은 도시브랜드가 먼가 확실한 듯

대구시갈파

그러고보면 중미에 -갈파/-칼파로 끝나는 도시이름 되게 많은 느낌인데

바르샤바 우리말에선 워쏘가 아닌게 천만다행

색깔 확실한 이름 ㅋㅋ

누악쇼트 근데 황량한 사막 위에 놓인 도시 이미지랑 되게 잘 어울리는 이름인 듯

아랍과 아프리카 경계임이 느껴지는 이름

근데 뒤의 mandu가 동음이의어의 인상이 넘 강한 듯 ㅋㅋ

"테헤란로"

요건 이스파한도 ㅋㅋ

+쉬라즈

한국어에 개모음이 잘 발달해 있는 게 다행... 인가?

자매품 '레이캬비크'

모스크바 이름도 괜찮은 듯

레이캬비크도 독특하면서 어감 괜찮은 듯

키시너우는 (틀린 이름이긴 한데) 예전 지도 보면 키시네프라고 적혀 있었는데 요거 어감도 괜찮다고 느꼈었음

키시"뇨"프

갠적으로 핀란드어 어감 좋아함 ㅋㅋ

아무래도 유들유들하게 발음되는 게 좋은 듯

낭트 브르타뉴어 이름은 첨알았네

'만지니'

'부더' '페슈트'는 미묘한데 합치니까 어울리는 듯 ㅋㅋ

으외로 시원한 도시

여기 만약 프랑스나 포르투갈 식민지였다면 봉방(...)이나 봉스아르스 됐겄네

여기도 도시이름 괜찮은 거 같음

(대충 동로마제국 국기콘)

문득 생각난건데 콘스탄티노플 불과 99년 전까지 공식 명칭이었구나

하노이도 괜찮은듯

익숙함의 차이 같기도 하지만 확실히 끄룽텝보단 방콕이 입에 잘 붙는 듯

갠적으로 원주민 유래에서 유래한 미주 지명이 좋음 ㅋㅋ

푸나푸티는 확실히 남태평양에 있을 법한 지명

둘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