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엎는 행위자체도 문제지만 4년뒤에 떼질거 알면서도 LED나 대형시설물까지 설치해서 슬로건 붙이는 행위자체가 낭비인듯.. 

공사현장 가림막정도는 스티커 제거선에서 해결되는데 윗줄같은건 비싸면 몇천만원,몇억까지하는 시설물들일텐데 임기끝났다고 무용지물되어버리니.. 

강남구는 지난 구청장 임기때 '미미위 강남' 설치물에 20억을 사용했다고 함. 

지선끝난 지금은 가차없이 제거해버림. 여기에 투입된 행정력과 인력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