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쪽엔 정착해서 사는 부족들도 없고 거의 유목민들 이동하는 구역에 불과한데 서양 식민지배가 아니였어도 그쪽은 국경이 직서에 가까웠을거 같긴 하다.


정작 아프리카 직선 국경 내전의 원인이라면서 사하라 국경 이야기 하는데 민족 분규는 정작 서아프리카 정글지역 강과 산맥 따라 혹은 식민모국의 영역따라 만들어진 자연 국경에서 벌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