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지자체에서 가장 많이 하고 있는 노력 중 하나가


최근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지역에 각종 특성화학과를 많이 만들고 지역인재를 창출하여  

기업이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었음.     


그러나 최근 지역언론에서 지적한 문제…는 이러한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취업해버린다는 점임.   


그럼에도 이것이 정착하여 몇년 후 지역일자리가 창출되면 괜찮겠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이번 정부에서 반도체 인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수도권 대학의 인원규제를 완화하여 반도체 특성화 학과 인원을 늘리려고 하고 있음.    


지역에서는 이 정책에 대해 매우 반발이 거세고, 수도권 대학과 기업 현장에서는 반기는 분위기임.    



즉 균형발전 VS 산업 발전   문제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여